- 100여 개국 복음화와 전도자 양성에 헌신한 공을 높이 평가
- 신학교 측, “박옥수 목사로부터 신학교 교육과 멕시코의 복음화 기대”
- 임민철, 이헌목, 홍오윤, 김재홍, 김진성, 김기성, 신재훈 목사 등 박사 학위 취득
8월 17일, 멕시코 ‘후스토 시에라 대학교’에서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 개신교계에 큰 영향력을 가진
멕시코 ‘치아파스 기독교대학교’가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학측은 박사 학위 수여의 이유로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평생을 복음전도에 바치고,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100여 개국 복음화와 전도자 양성에 헌신한 박옥수 목사의 공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신학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멕시코 뿐만 아니라, 남미 전역에 큰 복음의 역사를 기대한다. 한편 선교회 내 목회자들이 박사학위를 취득해 전세계를 무대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