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진리!
중미 기독교계의 공동지지선언

- 중미 5개국 기독교협회 대표 12명 선교회 지지 공동선언문 발표
- 기독교협회 대표 목회자들, 선교회 활동 지지와 동참 독려
- 목회자들 변화에 따른 기독교협회들의 변화
- 남미를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62개 교단이 선교회 지지 선언
“기쁜소식선교회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성경적인 교회이며 순수한 복음을 열방에 전하는 일에 주님이 크게 쓰고 있는 교회임을 명확히 합니다. 모든 기독교 단체들에게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는 전 세계 모든 행사에 아무런 주저 없이 동역하기를 초대합니다.”

2월 13일, 2019 파나마 월드캠프와 함께 열린 중남미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모임에서 참석한 각 교단과 기독교 단체 대표들은 ‘기쁜소식선교회 지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멕시코, 파나마, 과테말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미 5개국 기독교협회 대표 12명이 서명한 이번 공동선언은 기쁜소식선교회가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는 성경적인 교회이며 적극적으로 함께할 것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CLF를 통해 세계 각국의 목회자들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는 참된 신앙에 눈을 뜨고, 그 변화가 각 교단 각 나라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까지 중남미의 국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62개 교단에서 기쁜소식선교회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Photo Gallery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Copyright ⓒ GOOD NEWS 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