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소토 국가의전 서열 1위부터 5위까지 면담
- 하루 만에 국왕면담, 국회 강연, 월드캠프 워크숍 등 6개 일정 소화
- 짧은 하루, 레소토에 광대한 복음의 문을 열어두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레소토에 큰 은혜를 베푸셨다.
처음에는 4월 4일 총리와의 면담만 결정됐었다. 하지만, 이 나라를 복음으로 다 살리길 원하시는 하나님이 길을 열어 단 하루 만에 국왕 면담, 총리 면담, 국회 강연, CLF 모임, 귀빈 만찬회, 그리고 첫 월드캠프를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숍까지 할 수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레소토 국가 의전 서열 1위부터 5위인 국왕, 총리, 상원의장, 국회의장, 그리고 부총리까지 모두 개인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얻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