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타타의 감동을 복음으로 이어준 나는 죄에서 이렇게 벗어났다 10만 권
- 첫 회 13개 도시, 4회째인 올해 40개 도시로 점점 커지는 유럽 미라클 투어
- 새롭게 열린 복음의 창구, 큰 사랑을 받은 대만 칸타타 투어
- 가나, 토고,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칸타타 투어
올해 9회째인 북미투어는 한 달간 북미 28개 도시에서 30차례 진행되며, 올 한 해만 15만 명이 칸타타를 관람했다.
특히 이번 북미투어에서는 박옥수 목사의 베스트셀러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어났다 10만 권을 모든 관람객에게 선물했다. 이 책을 통해 칸타타의 감동이 복음으로 이어져 한 가정, 한 도시, 더 나아가 미국 전체가 복음으로 뒤덮일 것이 기대된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는 오직 예수님만 의지해 나가야 하고, 그러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을 우리 교회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내가 받은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오스카 레예스 / ‘천국에서 온 만나 교회’ 목사
자리를 잡고 점점 규모가 커져가는 유럽, 올해 첫발을 내딛은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 네팔, 토고, 가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칸타타 투어는 많은 이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창구이자, 복음으로 향하는 가장 낮은 문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