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30주년 기념 세계선교대회, 500여 명의 국내외 사역자들 한곳에 모여
- 시민과 시장, 신문 및 방송사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 CLF 최고목회자과정, IYF 미주 서부지역 월드 캠프, 크리스마스칸타타 등 개최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눅 24: 47)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 모임 이후 CLF를 통해 전 세계 약 16만 명의 목회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말씀을 배우기를 요청해왔다.
이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CLF를 통해 모인 목회자들에게 믿음의 삶을 훈련시키기 위해 ‘마하나임 스프링필드’가 주어졌다.
모든 족속에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1989년 선교사를 처음 파송한 기쁜소식선교회는 올해 선교 30주년을 맞아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에서 선교 3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가졌다. 96개국에 흩어져 복음을 섬기는 선교사들과 국내 사역자 500여 명이
스프링필드에 모여 사역자들의 마음에서 육신을 향하는 마음을 제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세우는 교제의 장을 가졌다.
스프링필드 시대를 여는 지금, 전 세계의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을 듣고, 복음 전하는 법을 배우고,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서 그들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