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기독교동역자연합회, ‘기쁜소식선교회 비난 중단하라’성명 발표
- 피지 감리교 총재, “우리는 기쁜소식선교회와 같이 해야 합니다.”
- 페루 목회자연합 단체들, “기쁜소식선교회는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 볼리비아 기독교 대표 모임, “기쁜소식선교회는 성경중심, 예수님 중심의 단체입니다.”
지난 수년간 홍콩에서는 인터넷상에 ‘기쁜소식선교회는 회개하지 않는다’, ‘영원한 속죄는 잘못이다’ 라는 글이 떠돌며 많은 이들을 혼란케 했고 복음전도에 장애가 되었다. 그러던 중 홍콩에서 공개 토론회가 열렸고, 그동안 선교회를 비방해오던 측이 ‘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한 이해 부족과 오해로 인함’이었음을 인정하며 토론회가 마무리됐다.
토론회를 모두 지켜본 ‘홍콩기독교동역자연합회’는 10월 21일, ‘기쁜소식선교회는 이단이 아니다’고 밝히고, 목회자들이 거리낌 없이 교류하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또한,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페루와 볼리비아의 목회자 단체들도 각각 ‘기쁜소식선교회가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교회’임을 선언했고, 선교회에 대한 거짓 비방에 속아 오해를 했던 피지 감리교단은 올해, CLF를 통해 선교회와 함께 힘 있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