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개국 500명 기독교 지도자들 참석한 국제적인 성경세미나
- 저명한 해외 초청 목회자들의 생생한 간증
- CLF 공동기자회견 & 러시아 TBN, 에티오피아 엘샤다이 등 외신 취재
1986년 부산 이사벨여고 무궁화관 집회를 시작으로 33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해외 목회자들이 함께 하고, 주요 언론들이 주목하는 국제 행사로 성장했다.
5월에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는 케냐 기독교 대표, 키세베 아더 기통가 목사를 비롯해 잠비아 고프리다 은센둘루카 수마일리 종교부장관, 러시아 코쉘레프 알렉세이 비숍 등 23명의 기독교계 인사와 500여 명의 각국 기독교 지도자가 함께 했고, 하반기 성경세미나에도 에티오피아 종교청장과 피지 감리교 전총재 등 27개국에서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 500여 명이 함께 했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등 국내 언론뿐 아니라 러시아 기독교 방송 TBN, 에티오피아의 엘샤다이 등 해외 언론에서도 관련소식을 보도했고, 한자리에 모인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복음을 전하며 기독교계를 변화시킬 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