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2018 그라시아스합창단
북미 칸타타 투어

- 눈보라 속 하나님이 행하신 덴버 칸타타의 기적
- 8시간 차를 타고 칸타타를 도우러 온 캐나다 원주민 인디언 청소년들
- 칸타타 투어와 함께 개최된 CLF에 목회자 3,220명 참석
그라시아스합창단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며 25개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공연했다.
집집마다 배달한 손편지, 각 지역 신문과 방송을 통해 수많은 시민들에게 칸타타 소식을 알렸고, 매 공연 만석이 되거나 자리가 모자라 많은 사람이 돌아갔다.
미국 덴버에서는 눈보라로 인해 공연이 불가능해 보이는 형편 속에서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으로 하나님만을 믿고 달려갔고, 하나님께서 기적 같은 일을 행하셔서 전례 없는 최고의 공연을 했다. 덴버에서는 이 공연을 통해 4천여 관객이 예수 탄생의 기쁨을 맛봤다.
캐나다 위니펙에서는 뉴욕캠프를 통해 연결된 인디언 청년들이 차로 8시간을 달려와 칸타타 준비를 도왔고, 그간 CLF를 통해 연결된 여러 지역 목회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올해 칸타타와 함께 각 지역에서 진행된 CLF에는 목회자 3,220명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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