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정부와의 마인드교육 MOU체결
- 코트디부아르 국가능력구축사무청(SNRC)과 마인드교육을 위한 MOU 체결
- 총리실을 비롯한 모든 정부 부처에서 마인드 교육의 국가 사업화 동의
- 2019년 코트디부아르 초중고등학교 마인드 교육의 길 열려
- 총리실을 비롯한 모든 정부 부처에서 마인드 교육의 국가 사업화 동의
- 2019년 코트디부아르 초중고등학교 마인드 교육의 길 열려
-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새로운 코트디부아르 사람이 되자’는 슬로건으로 국가 차원의 개혁을 추진하고 있을 무렵, 마인드 강연을 접한 코트디부아르 총리실 산하 국가능력구축사무청(SNRC) 조로비 발로 청장은 2017년 11월 말, 한국의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와 링컨중고등학교를 시찰하고, 이를 코트디부아르 교육 롤모델로 삼기로 결정했다.
또한, 조로비 발로 청장의 소개로 총리실과 교육부, 문화부, 국방부를 비롯한 모든 정부 부처가 마인드교육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국가 정식사업으로 추진하자는 데 동의해 코트디부아르 총리실에서 박옥수 목사를 초청 MOU를 맺었다. 양해각서(MOU)에는 ‘총리실을 시작으로 각 정부 기관과 교육기관에 마인드교육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후, 교육감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시작으로 달로아대학교, 기술직업교육원에서 마인드교육을 진행했다. IYF가 코트디부아르 사람들 마음에 새로운 세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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