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에서 섬으로 전해지는 복음

- 피지 대통령, 국회의장 등 정부 고위관료들과 함께한 2018 피지 월드캠프
- 피지 감리교단 600명 목회자와 함께한 CLF
- 키리바시, 쿡아일랜드,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통가 고위관료 면담 및 마인드 강연
- 피지, 키리바시, 솔로몬, 파푸아뉴기니에서 IYF NGO 등록
남태평양 복음 전도의 허브, 피지에 복음의 길이 활짝 열렸다.
6월에 열린 ‘2018 피지 월드캠프’에 피지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참석해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가지고 축사를 전했다. 정부 고위관료 100여 명도 행사에 참석했는데, 정부 관료 대상 마인드강연에 크게 호응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요청하기도 했다. 피지에서 감리교 신자는 피지 인구의 1/3을 차지하는데, 감리교 본부에서 개최된 CLF에 피지 전역에서 지도자급 목회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 마음에 복음을 받아들였고, 감리교 총재를 비롯한 지도자들은 ‘함께 남태평양에 복음을 전하자’는 뜻에 마음을 합했다.
남태평양의 여러 섬나라 통가, 키리바시, 바누아투, 쿡아일랜드,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 등지에서도 정부 고위관료 면담 및 마인드 강연, 교도소 전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피지, 키리바시,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에서는 IYF가 NGO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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