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시작되는
에스와티니의 희망찬 미래

- 음스와티 3세 국왕 면담, 왕실가족 의료진료
- 청소년센터 착공 기념식, 건축학교 개교식 및 운영
- 에스와티니 교육 시스템에 마인드 교육 도입
2018년, 남부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에스와티니와 기쁜소식선교회가 하나가 됐다.
지난 3월, 에스와티니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 일행이 청소년센터 건립을 위해 기부 받은 국왕 소유 대지 10헥타르(3만평)에 청소년을 위한 센터 및 체육시설, 공원 등을 지을 계획과 조감도를 음스와티 3세 국왕에게 선보였고, 이어 그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이 열렸다. 또한, 에스와티니 정부와는 마인드교육이 교육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등 에스와티니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교육에 밝은 청사진을 그렸다. 음스와티 3세 국왕은 청소년 센터 건립에 대해 만족했고, “에스와티니와 기쁜소식선교회는 하나입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한편, 의료봉사팀은 국왕과 국모를 비롯한 왕실가족을 진료했고, 9월에는 UN 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음스와티 3세와 박옥수 목사가 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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