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럽, 중남미, 남태평양 등 전 세계 CLF에 5만 6천여 명 참석
- “하나님이 온전하다면 온전합니다!” 오직 말씀만을 믿는 믿음
- 전 세계 기독교지도자들의 생생한 구원 간증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남태평양 등 89개국에서 개최되는 CLF에 56,513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각기 다른 교단에 속해 저마다의 교리로 성경을 해석해오던 목회자들, 그들이 CLF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어떻게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셨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다. 2018년 3월 뉴욕에서 가진 CLF에는 35개국에서 1,000여 명 목회자들이 성경에 근거한 신앙과 사역을 배우기 위해 모였고, 7월 한국에서는 66개국 약 800여 명 목회자가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 CLF에서 700여 명 전원이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났고, 브라질에서는 목회자 3,000여 명이 한 번에 복음을 듣기도 했다. 피지 감리교는 본부에서 지도자급 목회자 600여 명과 CLF를 갖고, 선교회와 남태평양에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합했다. 전 세계 구석구석 CLF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