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피지 감리교와 MOU

[멘트]

지난 22일 남태평양 피지의 감리교와 기쁜소식선교회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피지의 300개의 섬에서 감리교 소속 800여명의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피지 감리교의 본부인 Centenary Methodist 교회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MOU2016년에 한국에서 열린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 참석했던 감리교 사무총장인 졸라메 목사의 요청으로 성사됐습니다. 또한 피지 전도여행 중인 기쁜소식 인천교회 담임 김재홍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라는 말씀처럼 이번 MOU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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