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요즘 지역마다 IYF 대학생들이 MT를 다녀오고 있는데요 경남지역 IYF 대학생들도 장승포로 MT를 다녀왔습니다.
[멘트]
IYF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9월1일부터 2일까지 IYF장승포지부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설침’이란 주제로 열린 엠티는 진주와 마산지역 IYF 대학생들과 굿뉴스코 동문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마이드 레크리이에션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 서로가 가까워졌고 또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이야기 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김성훈 IYF 마산지부 교육위원 강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성훈 교육위원은 복음을 위하여 공부할 때 하나님께서 복 주신다며 복음을 위해 담대히 살긴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세상에 이끌려 갈 것이 아니라 세상을 주도해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MT에선 Q&A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말하기 부끄러웠던 개개인의 고민들, 가정에서나 생활 속에 있었던 의문들이 말씀과 앞선 이들의 조언을 통해 지혜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정인호 / 경상대학교 2
이번 경남지역 MT를 통해 경남지역 대학생들의 마음에 힘을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펼쳐나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굿뉴스티비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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