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옥수 목사 초청 서울 성경세미나가 장소를 옮겨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값없이 주신 복음을 깨닫고 행복을 찾았습니다. [멘트] 2014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성경세미나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이어 11월6일부터 8일까지는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일간 올림픽 홀에서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는 절대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참석자들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계속되는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성경세미나 시간이 다가오고, 서울 각지역에서 모인 성도들은 초청한 사람들의 손을 이끌고 성경세미나 장소로 모여들었습니다. 말씀 전, 우리의 마음을 행복하게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보다 무대가 가까운 강남교회 예배당을 울리는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서울지역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은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말씀시간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마태복음3장을 통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의 죄는 행위와 노력으로는 절대 씻을 수 없다고 말하며, 예수님의 보혈만이 완벽하게 죄를 씻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구원을 확신하며, 늦은 시간까지 목회자들과 개인신앙상담을 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인터뷰- 김금순 / 서울시 서초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쁨을 선물한 2014하반기 서울 성경세미나는 11월8일까지 계속됩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