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에콰도르 IYF의 굿뉴스코 단원 3명과 현지 단원 2명이 무전 전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타발로’와 ‘코타카치’ 라는 지방 도시로 버스비만 들고 떠난 무전전도여행에서 단원들은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콰도르는 인구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들이지만 정확한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단원들은 오래전 복음을 들었던 형제, 지방에 사는 성도들의 가족, 여행 길에서 만난 사람 등 복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가 공연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은 형편과 마음의 어려움을 털어버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행복을 이야기 해 단원들에게 큰 기쁨과 감사를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