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수양회 마지막날...
"이번 30회 겨울수양회는 학생들의 마음에 참 된 소망을 갖게된 의미가 깊은 수양회다. 이번에 학생들은 대학생 수련회 또는 학생수련회를 참석하고 난후 새끼 전도자라는 이름으로 복음을 전할 소망을 가지고 교회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번에 교회에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 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눈 썰매장도 제공하는 은혜를 베풀었다. 대덕중앙침례교회 학생들이 이 수양관에 와서 말씀을 듣고 또 삼삼오오 모여서 주님으로 인한 풍성한 간증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아래 사진은 고구마를 먹으면서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다." 『대덕수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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