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세례받은 자매님:아 시원하다....기자:어디가 시원하세요?자매님:다 시원해요...내 마음이 다 시원해요...세례를 받으시고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분들을 만나니 제 마음도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Reporter:박성애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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