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판매대 한 형제님을 만나
30회 겨울수양회 3차 길이 남을 말씀이예요...



아쉬운 수양회 마지막날...

기자:성지순례테이프나 신간으로 나온 CD가 인가가 있다던데 있는데 많이 판매가 되었는지요?

윤정병형제:예 저녁시간 광고를 보고 많이 신청 하셨습니다.

기자:어떤 마음으로 이 봉사에 임하게 되었는지요?

윤정병형제:우선 은혜를 입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순간 순간 인도해 주신 것을 볼 때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뷰(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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