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수양회 마지막날...
기자:자매님 어느 교회에서 오셨어요? 이민숙자매:북인천교회요.
기자:테이프 판매하느라고 바쁜데 밖에 나가서 눈 썰매는 타 봤어요? 이민숙자매:아직 못 탔어요.
기자:이번에 참석해 가지고 말씀도 들을 수 있습니까? 이민숙자매:말씀시간에는 계속 들어가요.
기자: 이번에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남는 말씀이 있습니까? 이민숙:첫날 박목사님께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 주셨다고 했는데제가 결혼을 하고 북인천에 왔는데 교회와 종이 신앙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셨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두째날은 우리속에 계신 하나님이 올 한해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이라는 말 씀이 나를 이끌어 가시겠다는 말씀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기자:예 그렀습니다.하나님께서 약속을 통해서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감사한마음이 있습니다.
기자:예 자매님 테이프 판매를 하시면서 어떤 마음으로 하십니까? 김량희자매:봉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봉사하시는데 기쁜 마음으로 하십니까? 김량희자매:예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어느 교회 자매이십니까? 김량희자매:네 서울 제일 교회 자매입니다.
기자: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들어진 말씀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김량희자매:목사님께서 마음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내 마음과 주님의 마음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것과 주님에게서 나오는 마음이 있다고들었습니다.주님의 마음을 우리마음에 넣어 주신다는 말씀을 들을때 마음에 소망이 되고 은혜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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