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이 었는데. 몸이나 마음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몸이 어렸었던일은 오전예배를 보고 나서 집에 가서 쉬다가 교회에 저녁 애배보러 갈려고 하니깐. 힘들더군요. 그런데 힘든 가운데. 갔습니다^^;
마음이 어려운 점은 친구를 교회에 연결 시켜 주었는데. 어제 연락와서는
교회 안갔다고, 다시는 안가겠다고 전화 하지말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ㅜㅜ 힘든 하루 였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어도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안았습니다. 저나 친구를 위해서 형제,자매님 기도해 주세요^^;
이렇게 글 남기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