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어린 아이일 때 저의 어머니는 제가 말썽을 부릴 때마다 밥값을 내 놓으라 했습니다. 그 마음은 물론 밥값을 받을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2)이와 같이 인류가 타락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선포하면서 지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물론 율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특별히 지혜를 주셔서 위와 같은 2가지를 비교 설명하는 줄거리로 전도지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또 별도로 같은 내용으로 프리젠테이션 차트도 만들게 하셨습니다.
첨부파일 2개를 다운 받아서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아직 시안과 같은 개념으로서 장차 바뀔 그림도 많지만 사용된 그림에 대한 저작권에 관한 협의가 끝나지 않은 것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각자의 책임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쁜소식(20160128)한국어.ppt
(916KB) [1315]
DATE : 2016-02-08 2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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