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同余遊-
結局化人生一死
後死知覺不用度
결국엔 모든 사람이 한번은 죽는 것
죽은 뒤에는 깨달아도 쓸 데 없도다.
2013.1.14
http://gkckstlr.blog.me/20139492752
(꽃상여)
http://blog.naver.com/angryshot/60187585391
(Sarabande - Ha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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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호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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