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과 인내
-必然- 耐乏終極怡悅必. 가난과 힘든 형편을 인내하고 견뎌 내면 반드시 기쁨이 있다. p/s:하나님께서, 소망도 없고 인내심도 없는 제게도 그러한 마음을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guri-dang87/7233630 (노래하는 새들 - Sweet People) ♧ 대하니가 소하니에게 놀러 와서 얼어죽는다죠. 아무래도 올해도 대하니는 얼어죽고 말겠네요... ^ ^ 이렇게 엄청나게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대덕에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노래와 잠든 심령을 깨우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그 훈훈한 열기를 사방으로 전달합니다. 진행되는 수양회와 이 한겨울의 아름다운 전경이 마치 동화처럼, 흰 눈으로 가득 찬 설국에 펼쳐진 한 폭의 잘 그려진 그림과 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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