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신 분은 어떻게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확증을 받아본적이 있읍니까. 성령은 성경의
저자이신데 성령께서 죄사함을 받은후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마치 기자처럼 성경을 우리마음에 증거하고 계신데,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성령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은혜에 대하여, 지옥에 대하여, 천국에 대하여...너무나 확실하게 확증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안수복음이란 어휘를 떠나서 마음속에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자신을 성경속에서 가르쳐 주시고 확증해 주신적이 있읍니까....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더럽고 추한 죄짐을 지실 수 가 있었을까요????? 해답은 로마서에 있읍니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
※yop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저는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무지하고 타자도 아주 느립니다
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두번이나 삭제 되었더군요
답변하기 어려우셨나요?
기쁜`사는 대단히 자신들의 복음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던데요
최근 그곳에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예전의 열정이나 구원의 감격이 많이
감소 한것을 보는데 현대인들의 영향이겠지요
제가 전에 안수복음에 대해서 약간 이야기 했지만 저는 시비를 가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모르는 자는 무조건 아니다라는 것에 경고일 뿐 입니다
지식에 의존하는 확신은 자기의 판단을 믿는 것이죠
안수복음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말하기도 귀찮습니다
너무 논리적인 추리를 하다보면 예수님이 세레받으면서 안수 받았다느니 요한이 대제사장이라느니
성경에 나오지않은 요상한 결론이나오지요
정말 하나님앞에 죄인이 되어진다면 아주 간단한이야기도 짧은 구절도 복음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의인이냐 죄인이냐 예수님이 어떻게 죄를 ?었느냐 라는 질문으로 구별하는
것이;;;;;;;;
요새는 누구나 의인이라고 하죠
딕욕선교사님의 구원간증을 당신네 들 기준으로 구별하면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