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고린도후서 5장 14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전서 15장 22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리스도가 언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 지셨나요?
------------------------------------------------------------
※yop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저는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무지하고 타자도 아주 느립니다
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두번이나 삭제 되었더군요
답변하기 어려우셨나요?
기쁜`사는 대단히 자신들의 복음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던데요
최근 그곳에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예전의 열정이나 구원의 감격이 많이
감소 한것을 보는데 현대인들의 영향이겠지요
제가 전에 안수복음에 대해서 약간 이야기 했지만 저는 시비를 가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모르는 자는 무조건 아니다라는 것에 경고일 뿐 입니다
지식에 의존하는 확신은 자기의 판단을 믿는 것이죠
안수복음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말하기도 귀찮습니다
너무 논리적인 추리를 하다보면 예수님이 세레받으면서 안수 받았다느니 요한이 대제사장이라느니
성경에 나오지않은 요상한 결론이나오지요
정말 하나님앞에 죄인이 되어진다면 아주 간단한이야기도 짧은 구절도 복음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의인이냐 죄인이냐 예수님이 어떻게 죄를 ?었느냐 라는 질문으로 구별하는
것이;;;;;;;;
요새는 누구나 의인이라고 하죠
딕욕선교사님의 구원간증을 당신네 들 기준으로 구별하면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