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복음의 사실을 모르는
자들을 구원받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에 불만이 있으신것 같아
이글을 씁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중요한 것은 긍휼을 입고자 하는
마음인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하
나님 앞에 고통하고 있는 심령에게 인간의 말이 아닌 정확한 하나
님의 말씀을 전해 주는 것은 그것 못지않게 하나님앞에 중요한 것
입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의 마음이 어떠한지 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만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통해서도 이 복음의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 가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죄로 고통하
는 심령에게 성경에 어떻게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놓으신 것을
정확히 가르쳐 주지 못한다면 가롯 유다처럼 자신을 정죄하는 가
운데 하나님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가운데 멸망당해
야 한다는 사실이 분명히 우리 앞에 있지 않습니까?
복음의 정확한 지식을 가지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모르는 것이므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는 신앙채팅이나 이메일교환으로 하시는 것이 좋다 싶습니다
복음의 정확한 지식과 아울러 정확한 의미도 함께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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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p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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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무지하고 타자도 아주 느립니다
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두번이나 삭제 되었더군요
답변하기 어려우셨나요?
기쁜`사는 대단히 자신들의 복음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던데요
최근 그곳에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예전의 열정이나 구원의 감격이 많이
감소 한것을 보는데 현대인들의 영향이겠지요
제가 전에 안수복음에 대해서 약간 이야기 했지만 저는 시비를 가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모르는 자는 무조건 아니다라는 것에 경고일 뿐 입니다
지식에 의존하는 확신은 자기의 판단을 믿는 것이죠
안수복음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말하기도 귀찮습니다
너무 논리적인 추리를 하다보면 예수님이 세레받으면서 안수 받았다느니 요한이 대제사장이라느니
성경에 나오지않은 요상한 결론이나오지요
정말 하나님앞에 죄인이 되어진다면 아주 간단한이야기도 짧은 구절도 복음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의인이냐 죄인이냐 예수님이 어떻게 죄를 ?었느냐 라는 질문으로 구별하는
것이;;;;;;;;
요새는 누구나 의인이라고 하죠
딕욕선교사님의 구원간증을 당신네 들 기준으로 구별하면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