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수없다
전 잘 생각해봤어요 내가 할줄아는게 무엇인가? 하지만 내가 할줄아는것은 단 한가지도 없었어요 아난 할줄아는게 없구나 이제부터 나는 못하니깐 하나님을 찾고 구해서 나의 부족한점을 하나님의 은혜로 체워 나가야 하는구나 생각하고 기도를 시작하고 했는데 헉!. 하나님이 하시는일에는 내방법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안돼는데, 그럼 내가 시험공부를 안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되는건가? 하고 시험 공부를 안했죠 그러고 시험때 망쳤다는... 아! 그럼 구하고 은혜입을 마음으로 하는거다 하고 다음시험을 기다리면서 공부했는데 드디어 시험날 기도 하고 시험봤는데... 잠깐 기침했을뿐인데,,, 손에.. ga래 침이 오갓 오히려 기도하고 시험보니깐 안돼는거 같고 내가부족해서 하나님에게 은혜도 구했고 교회에서 해야한다는건 했는데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교회안나가면서 나쁜방향으로갔는데 매일 시험은 망치고 하지만 이젠 내 생각대로 살지않겠어 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젠 내 육체하나도 못이기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난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매일져요 이젠. 내가 하고싶은데로 안돼요 공부해야지 생각을 먹고 그싸움에서지고 자면안돼 그싸움에서지고(전 너무많이자서 탈) 메일같이지는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이상태로 계속살면.... 나중에 큰사람되게 하실려고 그러시는건가 잘모르겠어요 또한 나는 내 자신과의싸움에서 자꾸져요 내욕망을 억제 못하고 나의 육체는 자고 싶지만 버틸려해도 자게되고 자꾸 하나씩 내어주니까 점점 내가 패배자가되고 하루일과가 컬퓨터하고 자고 티비보고 억제가 안되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못이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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