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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1천만 명이 넘는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의 삶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지역교회들은 ‘소중한 노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실버대학, 실버잔치, 효도밥상, 숲 힐링 캠프 등 실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실버 대잔치에 각 지역에서 모인 1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는 복음을 듣는 기회가 됐다. ‘소중한 노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처럼 예수님과 함께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노년을 보내게 될 실버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x 창 닫기 X올해는 기쁜소식선교회 아프리카 선교 30주년의 해다. 50여 년 전 춥고 배고프던 시절, 성경에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박옥수 목사는 이 말씀을 의지해 선교학교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100여 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또한 32개국 정상에게 복음을 전하고 정부와 청소년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추진하면서 주님 안에 가까운 사이가 된 정상들도 많아졌다. 그런 가운데 6월 4일과 5일 일산과 서울에서 개최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차 48개국 정상들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그 동안 교류를 이어온 정상 중 여덟 명이 박옥수 목사와 만났고 그들중 기쁜소식강남교회를 직접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x 창 닫기 X유럽이 복음으로 다시 깨어나고 있다. 4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의 라고잉야 교회, 루지나타 선교회, 생명의 만남 교회에서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컨퍼런스와 콘서트를 열였다. 현지 목회자들은 “이 복음을 박 목사님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우리에게 큰 축복이며 은혜”라고 감사해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도 목회자 컨퍼런스와 콘서트가 열려 로마에 복음 전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유럽 일정의 마지막 나라인 폴란드에서는 바르샤바의 아그리콜라 공원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콘서트가 열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이 온 폴란드 땅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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