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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미를 장식할 크리스마스 영화 "포 언투 어스(FOR UNTO US)는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임한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탄생을 그렸다. 영화는 국내 13개 도시에서 60회 상영됐으며, 해외에서는 29개국 95개 TV방송국을 통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방송된다. 특히, 북미에서는 32개 주에서 크리스마스 주간에 맞춰 영화가 방송된다. 가족, 예수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합창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x 창 닫기 X미국 뉴욕에 위치한 굿뉴스신학교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영어, 스페인어 과정에 1,167명의 수강생으로 시작된 굿뉴스신학교는 개교 1년여 만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1만2천 명의 학생들이 12개 언어 과정을 통해 수강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신학교로 자리 잡았다. 굿뉴스신학교는 일반인을 위한 과정을 물론 목회자들을 위한 과정이 특히 인기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모토로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복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의 활동과 맞물려 성경에 나타난 정확한 복음을 배우고자하는 각국 목회자들이 굿뉴스신학교에서 새로운 신앙과 목회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x 창 닫기 X박옥수 목사는 지난 6월 미국 8개 도시 전도여행에 이어 9월에는 10개 도시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도시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컨퍼런스를 열어 예레미야 31장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목회자 및 시민들이 죄 사함을 받고 기뻐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박옥수 목사가 전한 복음이 진리"라며 다음에는 자신의 교회에 꼭 방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지난 여러 해 동안 북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순회공연을 관람하고 박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기억하는 목회자들이 크게 환영해주었다. 또한 미국 주요 박송국 중 하나인 FOX를 비롯, 지역 대표 언론매체들도 박 목사를 인터뷰했고, 교육계 리더들과 인디언 지도자 등이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미국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x 창 닫기 X코로나 이후 첫 아프리카 전도여행. 케냐를 시작으로 가나, 코트디부아르, 토고를 방문하는 여정 속에 각국 정상들과 정부 관계자, 기독교 지도자들이 박옥수 목사를 반겼고, 각국 주요 언론은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와 마인드교육에 주목했다.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에 흘린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사했다는 복음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CLF 컨퍼런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부통령 면담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각국은 청소년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x 창 닫기 X지난 30여 년간 매해 두 차례씩 꾸준히 개최해온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의 말씀은 전 세계로 전파됐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여섯 개 언어로 통역되어 총 아홉 차례 말씀이 시리즈로 중계되었으며, 그 외에도 54개 언어로 더빙 작업을 마친 후, 각국 일정에 맞춰 집회가 진행됐다. 특히, 125개국 662개 방송사를 통해 전 세계에 일제히 복음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또한, 6월과 11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CLF 월드 컨퍼런스를 통해서 현재까지 82만 명의 목회자들과 활발하게 교류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단절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말씀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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