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국회의장, 도지사, 상공부장관, 청소년부 부장관에 이르는 정부인사들의 전폭적인 지지
- 2018-2022 토고 국가발전계획에 부합하는 IYF 마인드교육, 정부와 공동협정 체결
- 박옥수 목사, 정부 주관 ‘국가기도회’에서 3만 관중에게 복음 전해
- 입국 기자회견부터 대통령 면담 후 인터뷰까지, 토고 국영방송 비롯한 주요 언론의 뜨거운 취재 열기
파우레 그나싱베 토고 대통령 초청으로 박옥수 목사가 토고를 방문했다.
상공부장관의 공항 마중 및 환영식으로 시작해 청소년부 부장관, 도지사, 국회의장 등과의 면담,
그리고 마침내 대통령 면담에 이르기까지 토고 정부는 국민들을 위해 마인드교육을 가져온 박옥수 목사를 적극 지지하며 국빈으로서 예우했다.
또한 토고 정부는 자국에서 진행하는 국가발전계획(PND)에 국제청소년연합(IYF)의 마인드교육이 부합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IYF와 공동협정을 체결했다. 방문 기간 중 국가기도회도 열렸는데 대통령, 국회의장, 각 내각장관 등 정부관계자 300여 명을 비롯해
3만 관중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박옥수 목사가 강사로 복음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 입국 기자회견부터, 아침 프로그램 초청 생중계,
국가기도회 생중계, 대통령 면담 인터뷰 등 토고 국영방송 TVT를 비롯한 토고 주요언론들의 취재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마지막 날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를 대통령궁으로 초대해 "IYF의 마인드교육이 토고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더욱 깊은 협력관계를 갖고 일하자"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들과 언론의 지지와 깊은 관심 속에 토고가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