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나라로 변화되는
불교국가 태국

- 동남아시아 CLF 센터 및 음악학교 설립 예정
- 13년 동안 1,000여 명의 해외봉사 단원들을 파견
- 해외봉사 단원들, 귀국 후에도 꾸준히 활동 지속
- 2018년부터 매년 태국 해외봉사단원 총동문회 및 컬쳐페스티벌 개최
태국 IYF센터가 새롭게 건축됐다. 건물은 총 2500평 부지에 층당 350평, 5층 높이로 약 1,000명 정도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 현 부지가 주요도로와 떨어져 있는데 여기 교회로 도로가 깔릴 거야라고 말씀하신 약속대로 공사 도중 정부에 의해 새 도로가 연결됐다. 새로 건축된 센터는 앞으로 동남아시아 CLF센터와 음악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헌당예배에서 박옥수 목사는 "태국 모든 국민들이 이 교회를 만나 죄 사함을 받고 더 복되고 영광스러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태국은 더 이상 불교 국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나라입니다."라고 전했다. 태국은 한국 다음으로 많은 해외봉사단원을 파견 보내는 나라다. 13년 동안 1,000여 명의 해외봉사단원들을 파견 보냈으며, 2018년부터 매년 해외봉사단원 총동문회 및 컬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태국, 앞으로 더 많은 태국 청소년들이 IYF를 만나 마음이 강한 지도자들이 될 것이며, 태국의 성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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