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제3회 아시아 컨퍼런스 홍콩에서 열려
- 2017년부터 뉴욕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전 세계 복음화에 박차 가해
- 12개국 1,100명, 성경말씀으로 교류와 화합의 장 만들어
CLF가 출범한 2017년, 뉴욕에 이어 홍콩에서도 아시아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현재 전 세계에 일고 있는 CLF 열풍에 박차를 가했다.
2019년, 3년차를 맞이한 CLF가 전 세계 16만 명의 목회자들과 함께하는 동안 홍콩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아시아 지역의 거점으로서 성경을 중심으로 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2017년 10월, 제1회 아시아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CLF모임이 활발하게 일어나 빠르게 복음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월에도 홍콩에서 제3회 아시아 컨퍼런스가 열려
홍콩,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권 10개국과 독일, 탄자니아 등 비아시아권 2개국 총 12개국 1,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5일간 성경 진리를 중심으로 마음을 합친 참석 목회자들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은 죄사함과 은혜의 세계에 눈을 뜨고,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복음 전파에 귀한 일꾼으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