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루와다 비숍(2017년 서울 CLF 참석) 초청으로, 송구영신예배에서 10만 명에게 메시지 전해
- 국회부의장 대통령 특사로 메시지 전해
- 국영방송국 UBC 등 3개 TV와 5개 라디오 통해 전역에 생중계
- 2019년 신년사,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는 첫 시작
2018년 12월 31일, 박옥수 목사는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2019 송구영신예배(PassOver Festival)에 참석한 10만 관중에게 주강사로 복음을 전했다.
우간다 국민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자 박옥수 목사를 초청한 조셉 세루와다 비숍은 우간다 대통령 자문기관인 초종교협의회의 지도자로 2017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성경세미나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모임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만 관중들과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제이콥 올라냐 국회부의장 및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저명한 기독교 대표들 등 1000여 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00여 분간 전해진 메시지는 국영방송국 UBC를 비롯해 3개의 TV방송국과 5개의 라디오로 생중계 돼 우간다 전 국민들에게 전해졌으며, 2019년 신년사인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는 말씀이 그대로 이뤄진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