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사들과 만남으로
복음의 지경을 넓히다

- 주한 온두라스 대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온두라스 교회 개척
- 일본 2018 마인드컨퍼런스 VIP리셉션 25개국 대사들과 만남
- 피지 조네 랄라발라부 목사 강남교회 부목사 부임
- 독립기념일, 세계여성의날 등 각국 주한 대사관 행사 협력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대사들을 통해 복음의 길들이 열리고 있다.
주한 온두라스 비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가 선교회와 연결되면서 친구인 온두라스 기독교연합 사무총장 미겔 목사를 소개해주었다. 미겔 목사는 2018년 3월 뉴욕에서 개최된 CLF에 참석해 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참된 진리로 확신했고 8월 한국 월드문화캠프에도 참석했다.
이후 트라페로 대사를 통해 마리아 안또니아 리베라 온두라스 부통령, 글로리아 보니자 국회의원이 각각 방한 중에 선교회와 연결돼 구원을 받았다. 이런 만남을 통해 온두라스에 교회가 개척되고, 마인드교육과 복음전도의 길이 크게 열리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가진 마인드 컨퍼런스에는 25개국 대사가 참석해 만남을 가졌고, 주한 피지대사의 남편인 조네 랄라발라부 목사가 구원을 받고 강남교회 부목사로 취임했다. 한국 주재 각국 대사관 행사에도 IYF가 함께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길들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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