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받은 청소년부 장관과 전 영부인의 도움으로 말라위 대통령 면담
- 무타리카 대통령, “IYF의 모든 활동과 마인드학과 개설을 돕겠습니다.”
지금 말라위에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 영부인, 청소년부장관, 교육부장관, 경찰청장 등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마인드 강연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말라위 전 영부인과 청소년부장관은 박옥수 목사와 상담 중 복음을 받아들였고, 한국 월드캠프에도 참가하는 등 IYF를 향해 전적으로 마음을 열었다.
지난 7월 28일, 예정된 30분을 넘어 1시간 20분간 진행된 면담에서 피터 무타리카 말라위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의 청소년 교육에 대한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IYF가 말라위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교사 마인드교육, 마인드학과 신설 등에 대해 그 자리에서 승인하며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나라의 밝은 미래가 될 수도 있는 말라위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대통령과 정부의 지원 속에 IYF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바꾸어 나갈 것이 소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