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면담
그리고 청소년을 선도하는 IYF
- 전체 인구 중 75%, 청소년 교육을 박옥수 목사와 IYF에 맡기다
- 우간다 교육부와 IYF 간의 마인드 교육을 위한 MOU 체결
- 우간다 교육부와 IYF 간의 마인드 교육을 위한 MOU 체결
- 현 교육부 장관인 우간다 대통령 영부인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6년 7월과 8월, 대통령과의 두 차례 면담에 이르기까지 박옥수 목사는 마인드교육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IYF가 우간다를 위해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를 알려 왔다.
하나님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마음을 여셨고 대통령은 인구 중 75%를 차지하는 청소년 교육을 박옥수 목사와 IYF에 맡겼다.
교육부와 IYF 간의 MOU를 통해 우간다의 초·중·고등학교 교사훈련과 대학교 마인드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마인드교육 과정을 우간다 커리큘럼에 포함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우간다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마인드교육 계획이 실무적으로 논의되었고 마인드 교사 양성 계획이 수립되었다. 더 나아가 경찰, 교도소와 군부대 등 사회 곳곳에서 마인드 강연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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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LIST
- 박옥수 목사, 우간다 대통령만나 청소년 문제 논의 2016.02.23
-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의 2차 면담2016.08.26
- [우간다] IYF를 사랑하는 대통령 영부인과의 만남2016.05.27
- [우간다]‘우간다에 꼭 필요한 교육’ 우간다 대통령과 박옥수 목사 면담2016.07.26
- [우간다] 우간다 대통령 초청 및 마인드교육 커리큘럼 관련 교육부 MOU 체결2016.08.06
- [우간다] 박옥수 목사와 우간다 대통령 면담 소식 이후 우간다 언론에 보도된 자료2016.07.27
- [우간다] 총리실과 함께하는 "국가 마인드 교육 프로젝트"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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