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부터 도미니카 산티아고의 시바오 대극장(Gran Teatro del Cibao)에서 개최된 대전도 집회. 우리 눈에 보기에는 집회를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힐베르토 세루예 산티아고 시장님을 비롯해 돕는 손길을 보내주셨고,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목회자 포럼, 교육자 포럼 등이 열려 도미니카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이어 푸에르토리코에서 개최된 첫 월드캠프를 통해 푸에르토리코에 선교사가 파송되는 등 도미니카와 푸에르토리코를 중심으로 중남미에 새로운 복음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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