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는 각국의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구원을 받으며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이어 미국 뉴욕에서도 북미와 중남미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가 개최돼 그 열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케냐에서 1천여 명의 목회자가 가입된 NPBC의 등록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 남태평양의 섬나라에 이르기까지 목회자들의 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월드캠프와 성경세미나, 크리스마스칸타타 등의 행사를 통해 목회자들의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런 열기는 연말 1천여 명의 모이는 미국 ‘목회자 워크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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