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코리아캠프’에는 독일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스페인, 헝가리, 체코 등 유럽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로 북적였다. 평소 한국과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즐기던 학생들은 ‘코리아캠프’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강사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마음의 세계’에 매료됐다. 이들이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코리아캠프’를 함께 개최하면서 유럽 전역에 복음의 새로운 한류가 일고 있다.
Copyright(c) GOOD NEWS 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