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 성경세미나

[멘트]

 

23일 월요일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2 상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 성경세미나. 둘째 날과 셋째 날, 하루 두 번씩 전해지는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로 올림픽홀 좌석이 매 시간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귀남 /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 시민들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참석한 기독교지도자들도 이번 성경세미나가 큰 은혜가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합니다. 매 시간 이들이 전하는 축사 속에는 기쁜소식선교회와 교류하면서,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정확한 복음을 듣고 죄 사함의 확신을 얻은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남아프리카 오순절교회 총연합회 칼란데 샤마 전 회장은 박 목사가 전하는 복음이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었다며, 이곳에서 선교를 배우고 복음을 함께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췄습니다.

 

인터뷰) 칼란데 샤마 / 전 남아프리카잠비아 오순절교회 총연합회 회장

 

오전 10시 반, 저녁 7시 반.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되는 성경세미나 속에, 박옥수 목사는 매 시간 힘찬 목소리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전하는 복음. 거룩하게 하시는 자인 예수님,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인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 이 말씀을 받아들임으로써 죄 사함을 받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25일인 셋째 날 오전에는 하나님의 어린 양 되신 세례요한에게 세상 죄를 넘겨받아 십자가에서 사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내리신 죄의 판결문, 로마서 323절과 24절 말씀부터 로마서 4, 이사야 53장 말씀 등을 가지고 차근차근 복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정자 / 동대문구 장안동

인터뷰) ​백은숙 / 용인시 영덕동

 

말씀을 믿기만 하면 누구에게든 선물로 주어지는 구원. 그 구원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2022 상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로 서울 시민들이 행복을 얻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김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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