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5월 7일부터 이틀간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라틴아메리카 CLF가 진행됐습니다. CLF 첫날, 페이스북과 유튜브 그리고 줌 화상채팅까지 약 4천개 이상의 회선이 접속했고 수많은 댓글들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코스타리카 개신교협회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회장과 페루 리마 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다니엘 베가 꼰데소 목사의 축사, 그리고 도미니카공화국와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 교사들의 축하 공연이 있었고 강사 박옥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고 아타밀스 전 가나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한 예화와 최요한 선교사의 예화를 들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CLF 둘째 날에는 파라과이 현지시간 오전 7시 40분 국영방송 파라과이 TV의 아침 생방송 뉴스 파라과이 노티시아스에서 박옥수 목사와 화상으로 연결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라틴아메리카 CLF를 통해 전해진 영원한 속죄 제사의 복음 앞에 모든 중남미의 참석자들이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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