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기독교지도자포럼 CLF

케냐 현지시간으로 19일과 20일 양일간 오전과 저녁으로 케냐 나이로비교회 대예배당에서 외부 목회자들 및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독교지도자포럼을 가졌습니다.

 

CLF 참석 목회자들은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은 목사들을 포함해 한국에서 최고 목회자 과정을 이수한 비숍과 목사 등 말씀을 듣기 위해 케냐 전국에서 모였습니다.

 

CLF 말씀에 앞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피아노 솔로, 트럼펫, 그리고 케냐사람들이 좋아하는 찬송까지 CLF를 참석한 목회자들은 환호했습니다.

 

이번 케냐 CLF 강사 박옥수 목사는 매 시간마다 여러 주제를 가지고 자세하게 성경을 풀어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로마서 323절과 24절 고린도전서 610절과 11절을 통해 우리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된 사실을 전했습니다.

또한 창세기 술맡은 관원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할 수 있는 것은 나의선한 행실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를 깨끗케 한다고 했습니다.

 

파멜라 하빌라 목사/ Voice of Salvataion and Healing Church

 

특히 CLF를 만나 구원을 받은 목회자들은 CLF를 통해 하나님께서 케냐에 큰 복을 허락하시고 케냐가 바뀔 것이라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마티나 웨나 비숍 /Africa Mission of Holiest Church

 

전 세계 기독교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기독교지도자포럼 CLF. CLF를 통해 변화를 받은 케냐의 많은 목회자들이 참된 복음을 증거해 케냐가 복음으로 뒤덮일 것을 기대합니다. 굿뉴스티비 노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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