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화),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기독교지도자포럼이 대구 엑스코 324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지역의 목회자 및 기독교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지도자연합 영상을 시청 한 후 전 백석대학교 설립이사 신현종 목사와 성경바로알기세계선교회 대표 김원조 목사가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CLF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레위기, 로마서, 히브리서 등 성경 말씀을 이야기하며 그 속에 명시된 죄사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인터뷰-박순희 / 대구 동구
실질적인 영적 삶과 올바른 사역의 기준을 제시한 대구경북지역 기독교지도자포럼. 말씀과 멀어져 마음에 많은 고통과 갈증을 느끼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의 마음이 바뀌고 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으로 하나 될 것이 소망스럽습니다. 굿뉴스티비 임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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