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

익산 인사들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이 11월 29일(금) 오후 4시에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있었습니다.

 

오늘날 편리하고 풍요로운 사회는 역설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고립과 불행으로 몰고 가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으며 이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익산의 각계각층인사들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IYF의 프로그램과 그 성공사례를 접하고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강연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석화 원광대학교 명예교수는 행사에 참석한 약 40여 명의 인사들을 대표하여 축사를 전했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뽐내는 포도나무 합창단의 특별 무대로 한결 부드러워진 가운데,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주제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박옥수목사는 1995년, 남부럽지 않는 환경에 살면서도 마약에 중독되고 총기를 가지고 다니던 앤디가 한국에서 성경을 배우기시작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이 그 학생에게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바뀌기 시작했다며 간음중에 잡힌여자도 예수님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여자의 마음 속에 있는 음란한 마음 두려운마음이 다 떠나가고 감사가 가득찼듯이 모두가 예수님을 만나길 바란다고 강연하였습니다.

 

IYF설립자와의 만남은 12월1일 오후3시3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도 진행됩니다.

굿뉴스티비 박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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