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릉교회 구역 연합집회가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보는 신기한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구역집회는 이틀간 총 21명의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 김택경
4구역장
이어 강사인 권오선
목사는 요한복음 8장의 간음중의 잡힌 여자의 예화를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글을 두번쓰셨는데 이는 첫번째 율법을 폐하시고 두번째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기 위함이며, 간음중에 잡힌 여자가 율법에 의해서는 죽지만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산다"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매월 진행될
구역집회를 통해 강릉시민들에게 귀한 복음이 풍성히 전해질 것이 소망되어집니다.
굿뉴스티비 김시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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