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27일 양일간 제 4회 CYF가 강릉대학교 인문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철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CYF에는 교회와 연결이 끊어져있던 청년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행사를 참석했습니다.
이번 CYF 강사인
홍오윤 목사는 철학과 신학은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했기 때문에 난해하며, 우리가 철학과 신학이 아닌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신앙을 해야한다
전하였습니다.
인터뷰- 강원대학교
/ 정지한
앞으로도 CYF를 통해 다양한 신앙의 주제로 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이 전해질것이 소망되어 집니다.
굿뉴스티비 김시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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