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LF 월드 컨벤션 코리아

[멘트]

20153, 뉴욕에서 첫 개최 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크고 작은 규모의 행사로 이어지며 이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목회자 네트워크가 된 CLF, CLF는 교리와 교파를 넘어 성경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만 천명의 목회자들이 CLF를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음을 들었습니다.

 

77일 월드문화캠프의 개막과 함께 시작된 <2019 CLF 월드 컨벤션 코리아>에도 전 세계 66개국에서 87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들 중 여러 목회자가 이미 CLF를 경험했고, 이들 모두 오늘날 성경이 아닌 교파와 교리에 매몰된 목회자들에게 이 CLF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뜻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알렉세엡 알렉 알렉산드르비치/러시아 바로니쉬주 침례회 총회장 

인터뷰-김원조/한국 광주생명교회 담임목사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이 가득한 CLF. 오전 마인드 교육 후 박옥수 목사의 강연 및 질의응답, 복음반, 그리스도인들의 간증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아직 1주차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전해지는 말씀 속에 오랜 기간 자신의 수단과 생각으로 사역을 해왔던 목회자들이, 하나둘 복음을 받아들이면서 큰 변화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리카르도 카스티요/세계 스페니쉬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특히 박옥수 목사의 특별 강연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속죄로 영원히 죄가 사해졌다는 복음의 핵심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복음이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인터뷰-마타르라 이보야/헝가리 목회자

 

교파와 교리를 떠나 오직 성경만을 가지고 참된 진리와 복음을 이야기하는 <2019 CLF 월드 컨벤션 코리아>. 점차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목회자들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굿뉴스티비 노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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