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대전에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오전저녁으로 진행됐습니다,
셋째 날, 주말을 맞아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했으며,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했습니다. 항상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합창단의 무대에 참석자들은 순서마다 큰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습니다.
이어진 말씀시간, 강사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11장에 나온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강사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마음을 나누기를 원하시고, 복주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성경 속에서 발견해서, 참석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러 오셨지만. 믿음이 죽어 있는 마르다, 마리아와 영적으로 가깝게 교류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을 설명하며. 말씀을 믿지 못하는 그 마음은 바로 사단이 마르다에게 넣어준 마음이며 예수님과 다른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뷰) 장은주 / 대전시 유성구
인터뷰) 김승창 / 대전시
시간마다 전해지는 말씀은 참석자들을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며 삶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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