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2020년,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19기로 전세계를 밝게 비출 별들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굿뉴스코 1차 워크숍이 여주 중앙 청소년수련원 화합관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동서울 링컨 학생들이 준비한 남미문화댄스 “브링 더 비트”와 가스펠 그룹 “리오몬따냐”의 신나는 무대에 학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어 투모로우 북콘서트팀에서 “나도 저 별들처럼 빛난다면...”이란 제목으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청소년 매거진 북 “투모로우” “플러스 친구” 소개 그리고 “마음 두드리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연극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를 통해 변화된 선배단원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마인드강연시간, IYF 이헌목 사무총장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과 기술 보다 해외봉사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굿뉴스코에서 배운 마인드가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되어 학생들을 이끌어 줄거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서영 , 전다영 / 굿뉴스코 19기 지원자
인터뷰- 정지한 / 굿뉴스코 19기 지원자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19기로 지원한 학생들은 이어 2차,3차 워크숍을 통해 진정한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배워나갈 것입니다. 굿뉴스티비 신동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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